STORY PREVIEW
늑대와 두루미
동화tradition전통

숲속 늑대가 먹이를 허겁지겁 먹었어요.
그만 목에 뾰족한 뼈가 걸리고 말았지요.
삼키지도 뱉지도 못해 끙끙 앓았어요.

"아이고, 목이 너무 아파.
이 뼈를 못 빼면 아무것도 못 먹겠어."
늑대는 발을 동동 구르며 괴로워했어요.

늑대는 목이 긴 동물을 떠올렸어요.
긴 부리의 두루미라면 뺄 수 있겠다 싶었지요.
그래서 서둘러 두루미를 찾아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