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PREVIEW

키키의 별빛 약속

동화healing힐링
높은 언덕 위에 낡은 관측소가 있었어요.
그곳에는 작고 통통한 로봇 키키
높은 언덕 위에 낡은 관측소가 있었어요. 그곳에는 작고 통통한 로봇 키키가 혼자 살았어요. '오늘 밤에도 별이 반짝일까?' 키키의 노란 눈이 별처럼 반짝였어요.
비가 그친 낮, 키키는 관측소를 청소했어요.
선반 위에서 먼지 쌓인 공책
비가 그친 낮, 키키는 관측소를 청소했어요. 선반 위에서 먼지 쌓인 공책 하나를 찾았어요. '후, 이게 뭘까?' 첫 장에는 '매일 밤 별을 기록해 주렴'이라고 쓰여 있었어요.
키키는 공책을 가슴에 꼭 안았어요.
'내가 이어서 쓸게요. 약속해요!'
키키는 공책을 가슴에 꼭 안았어요. '내가 이어서 쓸게요. 약속해요!' 밤이 되자 키키는 망원경을 챙겨 언덕 위로 나갔어요. 그리고 가장 밝은 별을 정성껏 그려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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