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PREVIEW
토토의 당근 세기 대작전
동화learning학습

봄날 아침, 토토는 가족과 함께 커다란 당근밭에 왔어요.
밭 가득 빨간 당근이 줄지어 서 있었어요.
토토의 루비색 눈이 반짝반짝 빛났어요.

아빠토끼가 토토에게 말했어요.
"토토야, 당근을 10개씩 묶는 일을 맡아 줄래?"
토토는 두근두근 설레면서도 조금 걱정이 됐어요.

토토는 고개를 갸웃했어요. 10이 얼마나 많은지 몰랐거든요.
그러자 엄마토끼가 두 손을 활짝 펼쳐 보였어요.
"손가락이 모두 몇 개야? 세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