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PREVIEW
마음이 반짝이는 여름 숲
동화healing힐링

여름 아침, 미미는 민트색 원피스를 입고 숲 산책을 나섰어요.
그런데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서 미미는 고개를 갸웃했어요. '이 마음은 뭘까?'

숲 입구에 서자 콩닥거림이 더 커졌어요. 미미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활짝 웃었어요.
'아, 이건 설렘이야!' 그래서 미미는 신나게 첫걸음을 내딛었어요.

길 끝에 하늘을 덮을 만큼 커다란 나무가 있었어요. 잎이 무성해 그늘이 시원했어요.
미미는 나뭇잎 사이 햇살 조각을 주워 담는 흉내를 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