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PREVIEW
루이의 봄 숲 마음 산책
동화healing힐링

아침 햇살이 창문으로 살금살금 들어왔어요. 루이는 눈을 비비며 일어났어요.
창밖에 분홍 꽃과 초록 잎이 보였어요. 루이의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어요.

루이는 작은 가방에 마음 공책과 크레용을 넣고 숲길로 걸어갔어요.
'가슴이 콩닥콩닥해. 이건 설레는 마음일까?'
루이는 공책에 노란 동그라미를 그렸어요.

숲 입구에는 개나리가 노랗게 피어 있었어요. 환한 노랑을 보자 루이의 얼굴도 환해졌어요.
'와, 마음이 반짝반짝해! 이건 기쁨이야.'
루이는 마음에 이름을 붙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