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PREVIEW
앤서니의 세계 맛 잔치
동화food음식 / 요리

어린이집에서 세계 여러 나라 음식을 소개하는 발표 시간이 열렸어요.
앤서니는 두근두근 가슴을 쿵쿵 두드리며 손을 번쩍 들었어요.

'블랙 푸딩이에요!' 앤서니가 외쳤지만, 친구들이 '이상하다!'며 웃어 버렸어요.
앤서니는 속이 상했지만 꾹 참고, 손을 드는 케이트를 바라보았어요.

'독일 할머니의 블루트부르스트도 블랙 푸딩이랑 비슷해요!' 케이트가 발표했어요.
앤서니의 눈이 반짝 빛났어요. 그래서 세상엔 비슷한 음식 친구가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