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PREVIEW

늑대와 새끼 양

동화tradition전통
맑은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들판이었어요.
목마른 새끼 양이 물을 마시러
맑은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들판이었어요. 목마른 새끼 양이 물을 마시러 왔지요. 시냇가 아래쪽에서 조심조심 마셨어요.
그때 사나운 늑대가 어슬렁 나타났어요.
새끼 양을 보고는 눈을 번뜩였지요
그때 사나운 늑대가 어슬렁 나타났어요. 새끼 양을 보고는 눈을 번뜩였지요. 트집을 잡아 겁줄 속셈이었어요.
늑대는 시냇가 위쪽에 버티고 섰어요.
"너 이놈! 왜 내 마실 물을 흐려
늑대는 시냇가 위쪽에 버티고 섰어요. "너 이놈! 왜 내 마실 물을 흐려 놓느냐?" 짐짓 화난 목소리로 호통을 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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