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PREVIEW
토토의 반짝 별나라 그림 여행
동화space우주

토토는 별나라에서 그림 그리기를 제일 좋아하는 작고 통통한 외계인 아이예요.
그런데 어느 날 아침, 물감 상자를 열었더니 색깔이 하나도 없었어요!
"어, 어디 갔지?" 토토의 에메랄드 눈이 동그랗게 커졌어요.
내일은 꼭 물감을 찾아야겠다고 토토는 마음속으로 꼭 다짐했어요.

토토는 물감을 찾기로 결심하고 작은 우주선에 올라탔어요.
우주선이 별나라를 떠나자 반짝이는 별들이 양옆으로 쭉 늘어섰어요.
"와, 정말 멋지다!" 토토의 더듬이가 신이 나서 살랑살랑 흔들렸어요.
저 멀리 빨간빛이 반짝이는 행성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첫 번째 행성은 온통 빨간 불꽃 열매 나무로 가득했어요.
토토는 나무에서 빨간 열매를 하나 따서 살짝 쥐어짰어요.
"어, 즙이 나오네!" 토토는 열매 즙으로 나무 위에 동그란 태양을 그렸어요.
빨간 태양이 완성되자 토토의 더듬이가 기쁘게 반짝였어요.